배우 신세경이 샤이니 종현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신세경은 소속사 대표와 함께 故 김종현의 빈소를 찾았는데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차림으로 나타난 신세경은 한동안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애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세경은 지난 2010년 종현과 공개 열애를 한바 있는데요, 헤어진 이후에도 음악팬으로서 그를 응원하고 지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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