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연예인들이 샤이니 故 종현의 애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방송인 강호동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는데요. 

이어 비투비, 유희열, 러블리즈, 김새론, 장현승, 박성광, 빅스, 에이핑크, FT아일랜드 등이 고인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한편, 故 김종현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