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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의 박희순이 언론시사회 중 두 번이나 사과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987년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1987].

 

극중 '조반장' 역할을 맡은 박희순은 언론시사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사과로 인사를 대신했는데요.

 

 

[현장음: 박희순]

 

안녕하세요 '조반장' 역할을 맡은 박희순입니다 저도 오늘 영화를 처음 봤는데 아.. 이 자리가 시사회장이 아닌 법정으로 느껴져서 굉장히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이런 역할을 맡게 돼서 죄송합니다

 

 

재치 있는 역할 소개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박희순.

 

 

[현장음: 박희순]

 

과거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1987년도에 일어난 일이지만 현재도 비슷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잊고 싶은 과거지만 다시 한 번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될 일들이었기에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었고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던 그는 또 다시 사과의 뜻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장음: 박희순]

 

이왕이면 용기 있는 그런 시민의 역할을 하고 싶었지만 본의 아니게 가해자 역할을 하게 돼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김윤석-하정우-유해진-박희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영화 [1987]! 잊지 말아야 할 그날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1987]은 12월 2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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