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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사판]을 시작으로 [흑기사] [로봇이 아니야]까지 최근 몇주사이 3사 수목극이 새롭게 시작됐는데요 수목극 시청률 1위자리를 놓고 시작된 이들의 치열한 싸움,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매력을 살펴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안방극장에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3사 수목극이 비슷한 시기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치열한 시청률 싸움이 발발했는데요.

 

먼저 승기를 잡은 건  K 본부의 [흑기사]입니다.

 

멜로 끝판왕 김래원과 신세경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흑기사].

 

두 사람은 과거, 영화 [어린 신부]에서 아내의 친구, 친구의 남편으로 호흡 맞춘 바 있는데요.

 

 

[현장음: 신세경]

 

그때 중학교 1학년, 14살이어서 기억나시나요 오빠? 너무 옛날이라 그거는 저의 데뷔작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14년을 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살아와서 선배님을 다른 현장에서 뵐 수 있게 되니까 그 또한 감회가 너무 새롭고 굉장한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음: 김래원]

 

다시 만나니까 반갑고 좋죠

 

 

14년의 시간이 지나 연인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호흡에 안방극장의 설렘지수가 높아지고 있죠.

 

특히 [흑기사]는 두 주인공의 전생인 조선시대 이야기부터 다루고 있는데요.'멜로장인' 김래원이 보여줄 사극 비주얼과 판타지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장음: 김래원]

 

글쎄요 저는 대단히 특별할 건 없는 거 같고요 [흑기사] 안에서의 사랑이야기가 제가 기존에 했던 다른 로맨스 물하고는 특별히 다른 거 같고요 저도 개인적으로 어떻게 사랑이 풀어질지 기대가 되고 있고 그리고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흑기사]는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9.3%를 기록, 수목극 왕좌를 차지했는데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역시 1위에 올라 [흑기사] 열풍을 기대케 하고 있습니다.

 

유승호-채수빈 주연의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도 수목극 전쟁에 참전했는데요.

 

[로봇이 아니야]의 셀링 포인트는 단연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첫 로코 도전입니다.

 

 

[현장음: 유승호]

 

겁을 많이 먹었었는데 사실 생각보다 말랑말랑한 부분도 많아요 민규가, 이번 작품 하면서 되게 현장 나가는 게 굉장히 즐겁고 설레고 정말 재미있게 촬영 잘 하고 있습니다

 

 

극중 유승호가 연기하는 '민규'는 세상 진지함 속에 보이는 허술함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유승호]

 

'민규'가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그런 게 아닌 정말 혼자 진지해요 세상 진지하게 하는 와중에 어떤 그런 허술함 엉뚱함 그런 것들에서 시청자분들이 살짝살짝 미소 짓고 훅 웃을 수 있는 그런 거라서

 

 

여기에 로봇인 듯 로봇 아닌 로봇 연기를 하는 채수빈과의 케미가 더해져 누나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죠.

 

 

[현장음: 채수빈]

 

우리 드라마는 로봇과 인간의 사랑이야기가 아니고 결국은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이야기기 때문에 로봇만이 할 수 있는 그런 거랑은 조금 다를 거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판사들의 드라마 [이판사판]!

 

'판사 이야기'를 차별점으로 내세운 [이판사판]은 여주인공 박은빈의 연기변신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는데요.

 

 

[현장음: 박은빈]

 

제가 이번에 첫 전문직 역할이자 처음부터 판사 역할을 맡게 돼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또 부담이 되는 부분도 큽니다만 끝까지 의미 있는 작품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은빈은 역대급 꼴통판사로 변신해 법정물의 딱딱함을 걱정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물하고 있죠.

 

 

[현장음: 박은빈]

 

'이정주'라는 캐릭터를 보시면서 때로는 감정이입을 하시고 또 때로는 제3자의 입장에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시는데 제가 전혀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연기를 잘 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이번 작품의 목표인 것 같고요

 

 

또 그간 로맨스에 강했던 연우진이 장르물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도 여성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연우진]

 

제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많은 역할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다정다감한 이미지가 있었나 봐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제 본연의 모습을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번에는 작품을 통해서 저다운 모습과 '사의현'의 캐릭터의 접점을 잘 잡아서 매력 있게 잘 표현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수목극 왕좌다툼! 장르도 매력도 다른 세 드라마 중 과연 어떤 작품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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