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를 돌파했습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41.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첫 방송 이후 자체최고시청률이자 올해 지상파를 통틀어 방송된 드라마 중 최고시청률입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시후가 부사장 자리를 내놓고 독립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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