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동시 방영을 시작한 미드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이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보였습니다.

7일 첫 방송된 [나이트폴:신의 기사단]은 영화같은 전개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십자군 전쟁으로 중세의 도시 아크레가 몰락하고, 이후 성전 기사단이 잃어버린 성배를 찾기 위해 프랑스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격렬한 전투가 속도감 있게 전개돼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을 선사했는데요.

한편, 글로벌 대작 드라마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는데요.

국내에서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히스토리와 드라맥스에서 만나볼 수 있고요. 자정부터는 K STAR와 딜라이브에서 VOD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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