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god 멤버 데니안이 글로벌 대작 드라마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의 코멘터리로 나섰습니다.
데니안은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코멘터리 녹음에 참여해 드라마 속 '성전 기사단'의 탄생 배경을 소개하는데요.
또한 성전 기사단이 '13일의 금요일'에 모두 사라진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켰습니다.
한편 글로벌 대작 드라마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오는 12월 7일 밤 11시 히스토리와 드라맥스 채널 등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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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