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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일주일 차이로 두 편의 영화를 개봉하게 된 소감을 밝혔습니다.

 

영화 [1987]을 통해 김윤석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하정우.

 

 

[현장음: 하정우]

 

세 번째는 좀 같은 편에 서서 뭔가를 해결하고 좀 윤석이 형 뒤를 따라가고 싶었는데 똑같이 면정학과 구남의 대결구도처럼 이 영화 안에서도 그런 반대 진영에 서서 출연하게 돼서 좀 네.. 개인적으로는

 

[현장음: 김윤석]

 

다음엔 커플로 한번!

 

 

김윤석과 세 번이나 적으로 만난 하정우는 그간 변화된 것으로 이것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현장음: 하정우]

 

2010년도에 [황해]를 마지막으로 7년 만에 형이랑 같이 했죠 그날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많이 지났더라고요 제가 많이 노화가 됐더라고요 정말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정우와 김윤석의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1987]은 공교롭게도 하정우의 또 다른 주연작 [신과함께-죄와 벌]과 일주일 차이로 개봉을 하게 됐죠.

 

 

[현장음: 하정우]

 

저도 되게 궁금해요 어떻게 어떤 결과를 갖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고 두 작품이 어떤 손 없는 날을 계산하다보니까 이렇게 20일 27일로 했는지 어.. 저는 이렇게 믿고 싶어요 개봉 날짜가 하늘이 정해준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흥미롭게 두 작품 다 관객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장음: 박경림]

 

지금 하늘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신과함께-죄와 벌]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씀입니까?

 

[현장음: 하정우]

 

어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1987]도 엄연히 저에게 중요한 작품이고 똑같이 기대하고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아마 올 겨울 영화 팬들은 하정우와 함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편, [1987]의 박희순은 장준환 감독과의 친분으로 영화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장음: 박희순]

 

장준환 감독과는 첫 단편을 같이 했습니다 [2001 이매진]이라는 작품을 했었는데 그때 이후로 친구가 돼서 한 20년지기 친구인데 역시 학연지연혈연과 관계가 있는 그런 관계였죠 그래서 선택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학연지연으로 인한 출연이 좋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박희순은 도장 찍기 전후의 대본이 달랐다며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현장음: 박희순]

 

제 배역 자체가 가해자였기 때문에 가해를 하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제가 가해를 많이 당하는 그런 입장 입장이더라고요

 

[현장음: 김윤석]

 

학연지연으로 캐스팅되면 이런 배역을 맡게 됩니다

 

[현장음: 박희순]

 

그래서 작품을 하기로 하고 도장 찍기 전 대본과 찍고 나서의 대본이 좀 다르더라고요 올 누드가 있지를 않나

 

 

올 겨울 하정우의 라이벌로 하정우가 떠오르게 된 영화 [1987]은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12월 27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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