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을 위해 극장을 떴습니다.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주연의 영화 [기억의 밤] 특별시사회를 찾아 파이팅을 전한 건데요.

이날 윤승아는 허리라인에 포인트를 준 갈색 롱코트 차림으로 등장해 극장 내 시선을 집중시켰죠.

[현장음: 윤승아]

안녕하세요 오늘 [기억의 밤] 너무 기대하고 왔는데요 올 겨울 뭔가 긴장감 있게 저희를 만들어줄 것 같습니다 [기억의 밤] 파이팅!

이어 윤승아는 SNS에 김무열과 찍은 인증샷을 올려 남편에게 힘을 보탰는데요.

윤승아를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기억의 밤]을 응원했습니다.

완전체로 극장 나들이에 나선  CLC도 파이팅을 외쳤고요.

[현장음: 장승연, CLC]

저희 CLC가 영화를 보러 왔는데 [기억의 밤] 너무너무 기대되고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아요 [기억의 밤] 파이팅!

대세 중에 대세! 정상훈은 군 복무 중인 강하늘 몫까지 영화를 홍보했는데요.

[현장음: 정상훈]

사랑하는 하늘이가 군대를 가서요 응원 차 왔습니다 어떻게든 홍보에 도움이 되고자 하늘아 형이 홍보해줄게! 잘 부탁드립니다

칸의 여왕 전도연도 [기억의 밤]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현장음: 전도연]

[기억의 밤]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잘 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여느 아이돌가수 못지않은 팬들의 함성 속에 흰색 롱코트를 입은 지성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보였는데요.

[현장음: 지성]

장항준 감독님께서 오랜만에 영화를 만드시고 저희 곁에 찾아오셨는데 응원 차 왔습니다 [기억의 밤] 많은 분들께 사랑받길 바라고요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처럼 많은 스타들이 응원하는 [기억의 밤]! 올 겨울, 영화 팬들의 기억을 사로잡는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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