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가수 나얼이 각종 음원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29일 나얼의 신곡 [기억의 빈자리]가 발매되자마자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역시 나얼'이라는 찬사가 이어졌는데요.

[기억의 빈자리]는 이전 히트곡 [바람 기억]과 [같은 시간 속의 너]의 연장 선상에 있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나얼의 애절한 가창력이 돋보입니다.

또한 나얼이 직접 연출에 참여한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신인배우 가라타 에리카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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