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신생아 중환자실 이용과 관련해 연예인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박수진은 자신의 SNS에 '중환자실 면회에 부모님이 동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당시 '아이가 세상에 조금 일찍 나오게 되다 보니 판단력이 흐려졌던 것 같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는데요.

이어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인큐베이터 입원 순서와 관련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2015년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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