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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씨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기자 역을 맡은데 이어 혜리 씨도 새 드라마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수지 씨와 '기자 라이벌'이 된 혜리 씨의 소감, 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혜리가 수지에게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걸그룹 멤버이자 배우로 열일하고 있는 혜리와 수지!

 

최근 수지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사회부 기자로 변신한데 이어, 혜리도 새 드라마 [투깝스]를 통해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죠.

 

 

[현장음: 혜리]

 

처음에 대본을 받고 사회부 기자라는 게 되게 고민을 했을 때 수지 씨랑 얘기를 하다가 그때는 수지 씨 드라마가 방송하기 전이었는데 수지 씨가 '아, 나도 기자야'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수지 씨한테 물어봐서 도움을 얻은 점도 많고요

 

 

94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이 연이어 사회부 기자 역을 선보여 안방극장의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는데요.

 

 

[인터뷰: 혜리]

 

Q) 수지와 비교에 대해?

 

A) 굉장히 잘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비교가 되는 것도 걱정은 돼요 사실은 너무 잘 해서 수지 씨가 그런데 너무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친구로서 너무 멋있다고 얘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그러면서 저한테는 좀 더 자극이 됐던 거 같아요

 

 

혜리의 기자 연기에 도움을 준건 친구 수지뿐만이 아닙니다.

 

전작 [질투의 화신에서 기자로 분했던 조정석 역시 혜리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현장음: 조정석]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

 

[현장음]

 

조정석 씨가 가르침을 주셨나요?

 

[현장음: 혜리]

 

그래서 제가 리포팅 하는 날 선배님한테 여쭤봤어요 '오빠 저 오늘 리포팅 하는 날인데요 오빠 어떻게 하셨어요?' 이렇게 여쭤봤어요 똑같이 진짜 이렇게였죠? 맞죠? 여쭤봤는데 오빠가 '음 나는 뭐 그냥 편하게 해~' 그냥 많이 보시고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선배님 역시

 

 

혜리의 기자 변신만큼이나 조정석의 1인 2역 도전 또한 안방극장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음: 조정석]

 

형사, 사기꾼 1인2역을 한다는 거 자체가 배우한테는 굉장히 '또 한 번 이런 기회가 생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굉장히 욕심이 나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들고요

 

 

조정석의 매력을 두 배로 만날 수 있는 1인 2역! 하지만 이에 반비례해 조정석의 체력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죠.

 

 

[현장음: 조정석]

 

이 드라마를 위해서 준비했던 거는 체력이었던 거 같습니다 예 이거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아 연기는 체력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는 그런 드라마인거 같고요

 

 

이날 조정석은 유난히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음: 조정석]

 

저의 개인적 장점이라 함은 그런 부담감을 긍정적으로 바꿔치기하려고 하는 게 저의 장점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떨쳐내려고 노력은 안하고요 네 바꿔치기하고 있어요 계속 부담감이 생기면 기분 좋은 생각으로 마인드 컨드롤이죠.. 뭐라는 거니?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말씀드릴게요

 

 

기어코 혜리에게 마이크까지 뺏긴 조정석, 알고 보니 잠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현장음: 조정석]

 

계속 열심히 고되게 아예 사실은 두 시간 자고 왔거든요 오늘 아침에 거의 7시가 다 돼서 촬영이 끝나서 굳이 이런 이야기 안 해도 되지만 정신이 비몽사몽한 거 같아서 제가 말을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최대한 답변에 가까운 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잠도 조정석 특유의 위트는 감출 수 없었는데요.

 

 

[인터뷰: 조정석]

 

Q) 혜리와 나이차 부담 없나?

 

A)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고 그런 거는 사실 있긴 한데 '점점 요즘 들어 어려 보인다 점점 어린, 나이를 거꾸로 먹느냐?' 이런 얘기를 듣고 있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그렇게 보였으면 좋겠고요 제 바람이고요

 

[현장음: 혜리]

 

저는 사실 저도 약간 어려보인다고 많이 말씀을 해주셔가지고 내가 내 입으로 그래가지고 조금 괜찮을까? 했는데 선배님을 실물을 딱 뵀는데 너무 정말 동안이신 거예요 그래가지고 저는 하나도 걱정을 안했던 거 같아요

 

 

최강동안 파트너 조정석과 혜리가 함께 하는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인터뷰: 조정석]

 

Q) 예상 시청률은?

 

A) 10%가 넘었으면 좋겠고요 15%가 넘으면 정말 너무 좋을 거 같고요 그랬었는데 네? 더 쓰라고요? 20% 넘으면 정말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저희 모두 저뿐만 아니라 저희 모든 배우 분들이 현란한 춤을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뭐든 못하겠습니까?

 

 

조정석과 혜리의 현란한 춤을 공약으로 내세운 드라마 [투깝스]는 11월 27일 첫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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