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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주인공 이병헌이, 청룡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38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을 앞두고 지난해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청룡영화상보다 앞서 할리우드에서 핸드프린팅을 경험한 이병헌이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병헌]

 

Q) 할리우드에 이어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하는 소감?

 

A) 그때 그 순간도 참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었고 지금도 사실 대동소이한 것 같아요 굉장히 비슷한 느낌이에요 청룡영화상에 매번 참석한 게 벌써 스물 몇 번인 거 같은데 처음으로 청룡영화상의 핸드프린팅을 한다는 게 참 감개무량합니다

 

 

지난해 영화 [내부자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올해 역시 [남한산성]으로 다시 한 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현장음: 봉만대 감독]

 

2년 연속 수상 기대해 봐도 되겠습니까?

 

[현장음: 이병헌]

 

만약에 그럴 수 있다면 정말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그렇지만 25년 만에 저한테 줬기 때문에 앞으로 25년 후에 주지 않을까 제가 연기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 이상

 

 

이병헌과 청룡영화상의 인연은 이게 끝이 아닙니다.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박정민과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형제호흡을 맞췄고요.

 

 

[현장음: 박정민]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영화를 출연하게 됐을 때 가장 큰 기대감이 병헌 선배님과 함께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거였는데 영화 찍는 내내 저는 선배님 하시는 걸 옆에서 보면서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신인여우상의 주인공 김태리와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을 통해 커플 케미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현장음: 김태리]

 

[아가씨]나 저거 찍을 때는 급해가지고 그런 설렘 같은 건 많이 부족했었는데 지금은 선배님이랑 얼른 빨리 연기를 같이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어요

 

[현장음: 이병헌]

 

태리 씨와는 어떤 케미스트리가 생길까 저도 [아가씨]가 제가 태리 씨의 작품을 본 것은 다인데 굉장히 좋은 배우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기대가 되는 부분이 되게 큽니다

 

 

이병헌과 청룡영화상 주인공들의 호흡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확인하시고요. 올해의 청룡영화상 주인공들은 11월 25일 시상식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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