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환 X 가수 더원, 화장품 CEO로 '중국 시장 공략'

개그맨 이승환이 가수 더원과 손잡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1년 여 동안 한 화장품 기업을 론칭해, 첫 제품인 마스크팩을 출시 했는데요.

아시아의 가왕에서 CEO로 변신한 더원은 '한중간 무역의 돌파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평소 기부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승환 역시 '이번 사업을 통해 국익에 도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는데요.

한편 두 사람은 오는 12월 마스크팩 발매 기념회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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