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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부자지간이죠, 가수 태진아 씨와 이루 씨가 동반 광고 촬영에 나섰습니다. 화려한 스포츠카를 탄 모습부터 편안한 차림으로 게임을 즐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이었는데요. 태진아-이루 부자(父子)는 과연 어떤 광고 촬영에 나선 것일까요? 이보람 기자가 전합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레이싱 모델!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자동차!

 

이곳은.. 레이싱 경기장?!

 

아니~ 그런데?!

 

멋진 차에서 내리는 선수들을 보니..

 

이분은 '트로트 황제' 태진아 아닌가요?!

 

 

[현장음: 태진아]

 

'괜찮았어?!'

 

 

이분은 또 누구.. 가수 이루 맞죠?!

 

 

[현장음]

 

'영화 [분노의 질주]의 한 장면 같이'

 

 

부자(父子)간에 레이싱 경기라도 펼치는 것인가요?!

 

 

[현장음: 태진아 & 이루]

 

'광고 촬영장이고요'

 

[현장음: 태진아 & 이루]

 

'속옷 광고 촬영장입니다'

 

[현장음: 태진아 & 이루]

 

'속옷을 입어야 하는데 정장을 입었네요'

 

 

따뜻함과 편안함, 그리고 가족애가 느껴지는 두 사람!

 

태진아-이루 부자(父子)가 독특한 콘셉트로 한 이너웨어 브랜드의 광고 촬영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태진아 & 이루]

 

'K STAR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루 태진아입니다 반갑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뭇 남성들의 로망인 슈퍼카를 타고 나란히 선 태진아와 이루!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묘~한 신경전이 느껴지는데요.

 

 

[현장음: 태진아]

 

'내가 이루랑 대결하기 전에 시동 걸고 '에이 너는 나한테 경주로 안 돼' 그런 눈빛, 째려보는 눈빛?!'

 

 

촬영 감독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표정 연기도 선보입니다.

 

 

[현장음: 촬영 감독]

 

'이루 씨 이번엔 아주 밝게 한 번 해줘요'

 

[현장음: 촬영 감독]

 

'레디 액션'

 

[현장음: 촬영 감독]

 

'아우 좋다~!'

 

 

언뜻 봐서는 자동차 광고 촬영 같지만, 사실 이곳은 한 이너 브랜드의 광고 촬영 현장인데요.

 

 

[현장음: 이루]

 

'자동차 경주를 하는 콘셉트죠?'

 

[현장음: 태진아]

 

'유명 영화 있잖아요 [분노의 질주] 그런 콘셉트예요'

 

[현장음: 이루]

 

'아버지와 아들이 차로 대결을 하는..'

 

[현장음: 기자]

 

'실제로 대결하면 누가 이기나요?'

 

[현장음: 태진아]

 

'내가 질 거예요'

 

[현장음: 이루]

 

'대결하면 안 되겠죠~ 하하하 위험하잖아요'

 

[현장음: 태진아]

 

'운전한 지는 제가 더 오래됐으니까 혹시 내가 이길 수도 있지 않나?! 그런데 소리만 들어도 깜짝 깜짝 놀라니까..'

 

 

이루는 이런 아버지가 조금 걱정되는 듯, 촬영이 들어가기 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음: 이루]

 

'혹시나 고장 날까 봐.. 흐흐 그럼 물어줘야 하잖아요 사고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촬영 잘 마칠 수 있도록 운전하겠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우려와 달리 '아버지' 태진아는 훌륭한 운전 실력을 뽐냈는데요.

 

 

[현장음: 이루]

 

'저는 정말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아버지가 스피드광이실줄은 오늘 느낀 것 같고 아니 어떻게 참으셨어요 그동안?!'

 

[현장음: 태진아]

 

'아 참고 살았어요~ 참고 살았습니다!'

 

[현장음: 이루]

 

'자동차 촬영이 굉장히 위험한 촬영인데 사고 없이 잘 끝난 거 같아서 다행이고.. 오늘 새삼 아버지가 달라 보이는 좋은 그런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피드를 즐긴 두 사람!

 

그런데, 이제는 내의를 입고 방안에 앉아 게임 패드를 누르고 있습니다.

 

 

[현장음: 태진아]

 

'그렇지~'

 

[현장음: 이루]

 

'오케이 됐어'

 

[현장음: 태진아]

 

'잠깐! 에잇!'

 

[현장음: 이루]

 

'아 왜 이래!'

 

[현장음: 태진아]

 

'잠깐만 있어 봐'

 

[현장음: 이루]

 

'그냥 해 그냥해'

 

[현장음: 태진아]

 

'뭐 이렇게 잘해~'

 

 

알고 보니 좀전의 레이싱은 이들이 즐긴 게임 속 한 장면이었는데요.

 

피를 나눈 사이인 만큼,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죠?

 

 

[현장음: 이루]

 

'저희는 호흡은 항상 좋죠 항상 좋고 따로 호흡을 맞추려고 하는 것보다는 이제는 눈빛만봐도 원하는 걸 아는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

 

[현장음: 태진아]

 

'언제든지 뭐든지 얘기만 하시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이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선 건, 지난 2006년 한 주류 광고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태진아-이루 부자가 이번 광고 촬영에 동반 발탁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장음: 태진아]

 

'상품 자체가 가족을 모델로 하는 전가족이 입을 수 있는 그런 브랜드잖아요'

 

[현장음: 이루]

 

'제가 봤을 때는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부자가 없잖아요 많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가족 느낌을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저희가 모델로 발탁된 것 같습니다'

 

 

이루가 인도네시아에서 일으킨 新 한류 열풍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현장음: 태진아]

 

'회사 측에서 인도네시아 쪽에도 해외 마케팅에 힘을 쓰겠다 예를 들면 이루가 인도네시아에서 콘서트를 하면 메인 협찬사로도 들어가고 같이 가서 그렇게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날 광고 촬영의 여세를 몰아 '아버지'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할 또 다른 일정을 모색 중이었습니다.

 

 

[현장음: 태진아]

 

'4~5개월 전에 이루 한창 방송할 때 그때 사실은 CF가 몇 개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엔 이루가 '아빠 저 드라마 연기에만 열중하겠다' 그래서 그게 캔슬되고 다른 배우가 했거든요 그런데 그쪽 광고주가 계속 저한테 러브콜을 보내니까 아마 이게 스타트가 되어서 또 바로 하나 찍지 않을까..'

 

[현장음: 이루]

 

'또 같이 합니까?!'

 

[현장음: 태진아]

 

'네네 죄송합니다'

 

[현장음: 태진아]

 

'이 쪽은 연기자고 전 또 중간중간 매니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만 하는 게 아니고 한국에서도 가끔 하기 때문에'

 

[현장음: 이루]

 

'이제 거의 제 의사는 물어보지 않으시고 일을 진행하시죠'

 

[현장음: 기자]

 

'든든한 아버지네요?'

 

[현장음: 이루]

 

'그럼요 너무 든든하죠'

 

 

올 한해 역시 두 사람은 어김없이 바쁜 날들을 보냈는데요.

 

특히 이루는 '연기자' 조성현으로 변신해, 연기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죠.

 

 

[현장음: 이루]

 

'저는 드라마로 인사드렸던 게 어떻게 보면 제일 기억에 남죠 올해 6개월 동안 촬영을 했고 또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했던 거라서 굉장히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태진아 역시 외식 분야의 사업가로 변신해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음: 태진아]

 

'외식 사업이라고 할 수 있죠 새로운 사업에 손을 대다 보니까 그게 또 성공적으로 잘 되고 있고..  너무 기분 좋고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둘이서 11년 만에 CF 광고 모델을 한다는 게 저한테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서로가 있기에, 더욱 힘을 내 꽃길을 걸어가는 두 사람!

 

 

[현장음: 이루]

 

'하나 둘 셋 하면 사랑해요 한 번 하실래요?'

 

[현장음: 태진아]

 

'네가 K STAR 시청자 여러분 하면 같이 사랑해요 이럴까?'

 

[현장음: 이루]

 

'K STAR 시청자 여러분!'

 

[현장음: 이루 & 태진아]

 

'사랑해요! 하하하'

 

 

앞으로도 '행복한 부자 관계'의 아이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바랍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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