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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의 존재감이 군 복무 중에도 빛을 발했습니다.

 

김무열과 함께 영화 [기억의 밤] 주연을 맡은 강하늘. 지난 9월 나라의 부름을 받아 현재 열심히 군 복무 중인데요.

 

그렇다고 영화 프로모션을 소홀히 할 수 없었던 이 남자, 등신대와 영상을 통해 [기억의 밤] 제작보고회에 함께 했습니다.

 

 

[현장음: 강하늘]

 

고생담.. 아무래도 추격신이 가장 힘들고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저희 영화에서 제가 정말 정말 많이 달리거든요 특히 빗속에서 제가 맨발로 달리는 장면이 있어요 그런데 그 밤신을 제가 하루 안에 찍었어야 됐거든요 그래서 달리고 또 달렸죠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

 

 

김무열과 장항준 감독 역시 강하늘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듯 그와의 에피소드를 끊임없어 꺼내놨는데요.

 

 

[현장음: 김무열]

 

하늘이도 참 많이 고생을 했어요 하늘이가 아까 보셨던 것처럼 4kg이 빠질 정도로 달렸다고 하는데 정말 내내 달렸죠 하늘이가 그런데 그때마다 기억이 나는 게 감독님은 '내 일이 아니어서 괜찮다'

 

[현장음: 박경림]

 

아.. 표정이요? 아니면 진짜 말을?

 

[현장음: 김무열]

 

말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고생해야지' 하하하하

 

[현장음: 장항준]

 

아니 그게 아니고 강하늘 씨가 내색을 안 하시잖아요

 

[현장음: 김무열]

 

얼굴 빨개지셨어요 지금

 

[현장음: 장항준]

 

그래요? 티가 많이 나요?

 

 

김무열의 '감독님 몰이'는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현장음: 김무열]

 

가끔씩 대기를 하다가 하늘이가 잠들 때가 있었는데 감독님이 언뜻언뜻 보셨어요 보시고 나서 별명을 지으셨는데 하늘이를 '신생아다 틈만 나면 잔다'

 

 

놀리듯 장항준의 만행(?)을 폭로하기에 이르렀는데요.

 

 

[현장음: 김무열]

 

그 신생아를 몇 번 그렇게 하시다가 뭔가 쌓인 게 있으셨나 봐요 자꾸 자니까 '저 신생아 또 잔다고 하면서 저거 또 비 좀 맞추고 맨발로 뛰게 해야 잠이 깰 텐데..'

 

 

군에 간 강하늘의 빈자리를 제대로 채워줄 영화 [기억의 밤]은 11월 29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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