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문화재 훼손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지난 13일 서유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라고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서유정은 이탈리아에서 문화재 사자상에 올라타 앉아 인증샷을 찍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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