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동료로 알고 지내는 사이고, 관련 사진은 하와이 공연에서 만나 지인들과 어울렸던 자리였다'고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어플로 촬영된 영상으로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단순한 친구 사이'라고 일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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