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부자 태진아와 이루가 속옷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6일 브랜드 관계자는 '태진아와 이루 부자가 평소 돈독한 가족애를 과시해 자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는데요.

11년 만에 동반 모델로 발탁된 태진아와 이루 측은 '오랜만에 함께 출연하게 되는 광고라 기대되고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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