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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드인 [더 굿 닥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시청률은 물론이고요 누적시청자수도 상상 초월이라고 하죠 한국의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이어서 한국 팬들의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는데요 [더 굿 닥터]의 인기비결 살펴봤습니다.

 

 

한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미드 [더 굿 닥터]가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미드 [더 굿 닥터]는 2013년 방송된 주원 주연의 드라마 [굿닥터]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외과의사 '시온'의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 [굿닥터].

 

 

[현장음: 주원]

 

항상 시온이가 일을 만들고 윤서가 정리해주고 또 토닥토닥 해줬다가 매도 주고 그러거든요

 

 

'장애를 가진 의사'라는 독특한 소재와 따뜻한 감성은 국내 안방극장은 물론 미국의 시청자들까지도 사로잡았죠.

 

9월 25일 미국에서 첫 방송된[더 굿 닥터]는 21년 만에 ABC 월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요. 시청자 수에서 역시 CBS 방송의 [빅뱅이론]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ABC 방송 측은 당초 13회분에서 5회를 추가 편성해 18편, 풀 시즌 제작을 결정했는데요.

 

이러한 [더 굿 닥터]의 인기는 어느 정도 예견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의견입니다.

 

인기 의학드라마 [하우스]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쇼어가 작가로 참여하면서 작품에 대한 퀄리티가 높아졌고요.

 

여기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으로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프레디 하이모어가 주인공 '숀 머피'를 연기하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죠.

 

또 한국드라마의 강점을 살린 것 역시 미드판 [더 굿 닥터]가 사랑받는 이유로 손꼽히는데요. 특유의 한국 감성을 담아낸 [더 굿 닥터]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장르물이 범람하는 미드 사이에서 사랑받을 수밖에 없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한국 드라마의 특징인 지나치게 높은 멜로 비중은 [더 굿 닥터]의 약점으로 자리했는데요.

 

이에 제작자 측은 원작의 멜로 비중을 10% 미만으로 줄이고 '숀 머피'의 성장기에 좀 더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시청자들의 취향을 놓치지 않으면서 한국드라마의 강점을 제대로 살린 [더 굿 닥터]! 미국은 물론 한국의 안방극장까지 제대로 사로잡았는데요.

 

한국드라마를 리메이크한 미드로 다시 한국 안방극장에 역수입 된 [더 굿 닥터]는 글로벌 미드 채널 AXN에서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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