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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대종상 영화제가 어제(25일)저녁 열렸습니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쌀쌀한 날씨에도 아름다운 배우들의 드레스 맵시가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했는데요 그 화려한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배우들의 화려한 밤, 대종상 영화제! 25일 저녁,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은 그야말로 눈부신 현장이었는데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여배우들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드레스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가장 많은 스포트 라이트를 받은 스타는 바로 배우 김사랑!

 

 

[현장음: 김사랑]

 

좋은 영화 많이 있잖아요 우리나라에 그래서 좋은 작품 시상하러 오게 되었습니다

 

 

최우수작품상 시상을 위해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김사랑은  가슴 부분이 드러나는 클레비지 드레스로 섹시미를 뽐냈는데요

 

한쪽으로 쓸어 넘긴 긴 생머리와 화이트 롱 드레스가 우아한 매력까지 더하며 시선을 올킬, 영화제가 끝난 뒤에도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장음: 김사랑]

 

오늘 이렇게 보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 내년에 또 영화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여러분께 인사 먼저 드리겠습니다

 

 

또 한명의 순백의 여신! 바로 배우 손예진이었는데요

 

 

[현장음: 손예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손예진입니다 저는 오늘 시상하러 와서요 마음 편하게 왔습니다

 

 

어깨 라인이 살짝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의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붉은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아름답게 빛났고 노출없이도 섹시한, 아름다운 보디라인은 물론 청순미의 끝판여왕 답게 우아함을 더한 모습이었습니다.

 

신현준과 함께 대종상영화제 MC를 맡은 스테파니 리는 강렬한 레드빛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 노출은 없어도 레드카펫 색과 맞춘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요

 

 

[현장음: 스테파니 리]

 

안녕하세요 스테파니 리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음: 오정연]

 

의상도 미리 맞추신 건가요?

 

[현장음: 신현준]

 

아니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의상은 맞은 거고요 저는 스테파니 리 양만 믿고 있습니다

 

[현장음: 스테파니 리]

 

저는 선배님만 믿고 왔는데요 하하하

 

 

영화 [공조]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오른 윤아는 은회색 광택이 도는 화려한 드레스로 독보적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깔끔한 단발머리에 여성미 넘치는 드레스가 윤아의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장식 없는 블랙 드레스로 청초한 비주얼을 완성했는데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자연스런 스타일, 날씬한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심플한 블랙 드레스가 어우러졌고요

 

 

[현장음: 손나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요 오늘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전소민은 레이스가 들어간 흰색 롱 드레스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현장음: 전소민]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는 이제 상을 전달하러 왔지만 너무 좋은 시간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화 '박열'로 대종상영화제에 처음 방문한 충무로 블루칩 최희서는 신인여자배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 수상하며 이번 대종상의 단연 돋보이는 주인공이됐는데요

 

 

[현장음: 최희서]

 

대종상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는데 이준익 감독님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어서 부담이 덜 한 것 같고요 후보로 오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오늘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익 감독과 함께 등장한 최희서! 흰색의 사선 무늬가 들어간 블랙 드레스에 주얼리와 헤어스타일 또한 심플하게 맞춰 통일감을 줘 우아한 매력을 강조한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파격적인 섹시 드레스 자태가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는데요

 

아찔한 '클리비지 룩'을 선보인 김혜진! 시스루로 가슴골이 드러난 디자인의 연핑크 롱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풍만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고요

 

 

[현장음: 김혜진]

 

제가 시상을 하게 된 것도 너무너무 영광스럽고요 저도 배우로서 활동한 모습으로 여러분께 스크린으로 빨리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연한 흙빛 한복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낸 배우 지안! 저고리 없이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내 단아하면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현장음: 지안]

 

안녕하세요 지안입니다 이렇게 영화인들의 축제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가하면 조인성 배성우 엄태구가 블랙 턱시도를 입고 세 사람이 나란히 레드카펫을 밟았는데요 등장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고요

 

 

[현장음: 조인성]

 

반갑습니다 조인성입니다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노미네이트가 돼서 참 오랜만에 영화제에 온 것 같아요 한 해 열심히 찍었던 영화가 이렇게 시상후보에 오를 수 있어서 참 영광스럽고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설경구는 영화 [불한당]에서 함께 열연한 김희원과 나란히 등장, 중년의 무게감 있는 수트핏을 선보였습니다.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의 대세는 역시 블랙 앤 화이트, 섹시 혹은 청순이었는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예술상으로 올해 54회를 맞이한 대종상 영화제! 여배우들의 화려함으로 수놓아진 아름다운 레드카펫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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