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엄정화가 오는 11월 가요계 컴백을 알렸습니다.
24일 엄정화 측은 '11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이며 '이효리-정려원이 피처링한 곡이 앨범 안에 실릴 것'이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지난 20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8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지나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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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