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입대를 압두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3일 김수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입대 전 짧게나마 인사드리고 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수현은 23일 오후 파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21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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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