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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수현이 오늘(23일) 군에 입대했습니다. 이에 아시아 최고의 스타로 자리 매김한 배우 김수현의 성장사 역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김수현 씨의 눈부신 폭풍 성장기, 함께 만나보시죠

 

 

배우 김수현이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김수현 본인의 의견을 전하면서 '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다'며 앞서 비공개 입대 입장을 밝힌바 있는데요

 

1988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인 김수현! 어린 시절 심장질환으로 지난 2012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 대체복무에 해당하는 4급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재검에서 현역 복무 판정을 받았었죠

 

공익판정을 받았음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에 입대하게 된 김수현에 대한 팬들의 찬사어린 호평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현장음: 김수현]

 

오래오래 기다려주시고 계속해서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6월 영화[리얼]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했던 김수현! 결국 [리얼]이 김수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 됐는데요

 

20대 최고의 남배우이자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는 최고의 한류스타가 되기까지! 그의 성장사 역시 특별했습니다.

 

지난 2007년 MBC 일일시트콤 [김치치즈스마일]을 통해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딘 김수현!  

 

2008년 드디어 KBS 특집극 [정글피쉬]의 주연으로 기회를 잡게 됩니다

 

당시 [정글피쉬] 제작발표회에서 화면에 나온 자신의 연기가 부족하다며 펑펑 눈물 쏟아냈던 스물한살의 김수현..

 

 

[현장음: 김수현]

 

아무래도 그만큼 많이 아쉬웠었나봐요. 미련이었는지...

 

 

이어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에서  발군의 연기력을 뽐내며 '예사롭지 않은 신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하고

 

이후 2010년, 배우 배용준이 운영하는 키이스트와 손을 잡고 대형 기획사의 관리하에 탄탄대로를 걷게됩니다

 

 

[현장음: 김수현]

 

남들이 하는 거에 두 배 해야지 세 배 해야지 뭐 이렇게 생각해가면서 정말 열심히 반복연습 해가고 있습니다

 

 

결국 김수현은 [드림하이]로 2011년 연말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게 되는데요

 

 

[인터뷰: 김수현]

 

Q) [드림하이]는 어떤 의미?

 

A) 제 꿈이 올 어라운드 배우예요. 이 연기 안에서 만큼은 어떤 분야도 어떤 장르도 구분하지 않겠다 그래서 되게 각오도 좀 많이 남달랐고

 

 

이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2013년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의 영광까지!

 

 

[인터뷰: 김수현]

 

Q) 신인상에 호명됐을 때 느낌?

 

A) 한번 뿐인 신인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자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후 김수현 인기의 정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도민준 신드롬'을 일으키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현장음: 김수현]

 

제가 처음으로 도전해보는 로맨틱코미디드라마이고요 또 제가 맡은 도민준이라는 역할은 조선시대부터 지금 현대까지 총 400년을 외계에서 와서 쭉 살고 있는 인물이고

 

 

[별그대] 이후 최고의 연기자이자 톱 한류스타임은 물론 불변의 대세임을 입증하게 되는데요

 

더군다나 중국에서의 회당 출연료는 홍콩돈 600만 달러 ,한화 약 8억5천만원으로 한류스타 중 최고의 몸값을 자랑했습니다.

 

한 광고계 관계자는 '김수현의 연간 매출이 500억 원은 훌쩍 넘겨 700억~800억 선이었다. 2014년부터 올해까지를 따지면 매출이 2천억 원 수준일 것' 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그가 최고의 한류 신이자 광고신의 영역까지 차지하게 된 이유는 성실한 이미지와 그 흔한 스캔들 한 번 없이 모범적인 활동을 해왔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김수현의 아버지 역시 어린시절 부터 참 착하고 성실했던 아들의 장점을 자랑스럽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김충훈]

 

Q) 어린 시절 김수현은?

 

A) 어렸을 때도 정말 착했습니다 운동 좋아하고 지금도 마음에 차는 연기를 하고 있지만 가슴으로 연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면 아버지로서 더 이상 바람이 없습니다

 

[현장음:  김충훈]

 

'아부지 걱정하지 말고 파이팅 파이팅 나는 말짱 말짱' 이런 얘기하고 그러죠 너무 힘이 돼죠

 

 

대형 한류스타 김수현의 입대에 연예계가 요동치고 있는데요 당당히 군복무를 마치고 멋진 30대로 돌아온다는 계획으로 잠시 팬들 곁을 떠난 김수현!

 

 

[현장음: 김수현]

 

언젠가 이 순간이 그리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연기하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비공개 입대를 택한 그는 SNS에 '늘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라며 입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했는데요.

 

누구보다 바쁘게 20대를 보낸 만큼 군복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갖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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