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신예능 리얼리티 시트콤 <YG 전자>
'YG 전략자료실'의 약자인 <YG 전자>
오늘(13) 오전 공개된 2차 예고 영상에는 에픽하이와 오상진이 합류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에픽하이는 이종석의 SNS 사건을 언급하는가 하면, 지난해 해체된 2NE1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양현석 회장이 "조만간 한 번 만날게"라고 말했고, 에픽하이는 "박봄이 나온다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또 'YG 소속 배우' 수식어를 단 오상진에게 승리가 "오상진이 YG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K STAR 이보람 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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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