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첩보 멜로물로 안방극장에 복귀합니다.

지난 3일 이영애의 소속사 측은 '이영애가 최근 드라마 [이몽]의 출연을 확정했다'며 차기작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몽]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 첩보 멜로물로, 이영애의 새로운 모습과 변신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몽]은 현재 대본 작업 중이며 내년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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