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송커플의 프랑스 파리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송중기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7일 송중기의 소속사는 '송중기가 파리에 간 건 맞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갔다'며 '웨딩화보 촬영으로 간 건 전혀 아니다'라고 전했는데요.
앞서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혜교 송중기 커플의 프랑스 파리 공항 목격담과 현지 데이트 사진이 퍼지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한편, 송혜교-송중기 커플은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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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