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욕 좀 하자, 11살 어린이 성폭행하고 경로우대로 감옥 깎아 주냐? 참 인심 좋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란 글을 올려 격한 감정을 내비쳤는데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우리 나라는 성범죄에 너무 관대하다"는등 최근 잇따른 성폭력 범죄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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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