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가 내달 컴백소식을 알렸습니다.
22일 비투비의 소속사는 '비투비가 10월 16일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며 '그동안 준비를 많이 해왔다'고 밝혔는데요.
비투비는 지난 3월 미니앨범 [필름]을 발표한 이후 완전체 활동을 잠시 멈추고 솔로 싱글 프로젝트인 [피스 오브 비투비]를 진행해왔습니다.
한편, [피스 오브 비투비]는 지난 19일 멤버 서은광의 '이제 겨우 하루'를 끝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