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위해 분유를 후원했습니다.

오늘(15일) 오전 배우 소유진 측에 따르면 최근 소유진은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아이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했는데요.  

최근 셋째를 임신한 소유진은 '아기를 얻은 기쁨을 봉사와 후원으로 나누고 싶었다'고 후원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부터 연예인 봉사모임 따사모와 함께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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