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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드릴 시네마 톡 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영화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CGV 무비코디네이터 서민우 씨와 함께 할게요 안녕하세요

 

 

A) 안녕하세요 CGV 무비코디네이터 서민우입니다

 

Q) 오늘 추천해주실 첫 번째 영화는 무엇인가요?

 

A)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스파이, 액션 장르에 B급 신선도를 더해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 [킹스맨]이 돌아옵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는 지난 2015년 개봉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흥행실적을 남겼는데요. 그 후속편 ‘골든 서클’이 이번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바로 전주죠. 9월 25일 극장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봉하는 [킹스맨:골든 서클]은 킹스맨이 새로운 적 ‘골든 서클’을 만나 공격을 당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요. 본부가 폭파당한 킹스맨이 미국으로 건너가 형제 스파이 조직인 ‘스테이츠맨’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두 조직이 어떻게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아내고 세계를 위기에서 구해낼지가 [킹스맨:골든 서클]의 이야긴데요. 전편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이라면 ‘골든 서클’ 역시 흥미를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이야기를 들어보니 킹스맨의 주 무대가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진 것 같아요?

 

A) 이번 작품에서는 ‘킹스맨’이 미국의 또 다른 조직과 공조하게 되면서 영국과 미국, 양 국가 간 매력대결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먼저 영국의 킹스맨은 양복점을 기반으로 하고 있죠. 알려진 바에 따르면 킹스맨은 테일러 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창설됐는데요. 때문에 이들은 신사의 품격, 매너를 강조하면서 멋진 수트 차림과 영국인들의 잇 아이템인 우산, 구두를 활용한 무기를 뽐냈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국식 영어의 멋짐은 덤이구요. 조직의 코드네임 또한 영국의 ‘아서 왕의 전설’ 속 원탁의 기사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에그시가 물려받은 해리의 코드명 ‘갤러해드’, 킹스맨의 훈련교관이자 브레인인 ‘멀린’, 이들의 수장 ‘아서’ 등 익숙하게 들어본 이름들이 코드네임으로 사용되죠. 반면 미국엔 킹스맨 창립 당시부터 함께한 형제 조직이었던 ‘스테이츠맨’이 활약 중입니다 스테이츠맨은 켄터키의 위스키 증류공장 안에 본부를 두고 있다는 설정인데요. 그래서 이들의 코드네임은 샴페인, 위스키, 데킬라, 진저 등 술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복장과 무기는 미국 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주는데요. 영국의 수트와 대조되는 청청 패션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무기로는 엽총과 로프를 사용하는데요. 변칙적인 움직임의 로프액션은 기존의 킹스맨이 보여주었던 젠틀맨 액션과는 또 다른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Q) 킹스맨에 등장한 새로운 적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세요

 

A) 킹스맨의 본부를 폭파한 주체이자,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범죄 조직 ‘골드 서클’은 줄리안 무어가 연기한 수장 포피가 메인 빌런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편에서 등장했던 반가운 얼굴이 한 명 더 등장하는데요. 바로 킹스맨 테스트를 받으며 에그시를 괴롭혔던 트러블 메이커, 찰리입니다. 킹스맨 테스트에서 떨어진 후 악당편에 섰다가 에그시에게 멋지게 한방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얄밉지만 어딘지 모르게 측은했던 찰리가 포피의 충실한 부하로 다시 한 번 돌아옵니다.

 

Q) 무비코디네이터가 추천하는 [킹스맨:골든 서클]의 관람포인트, 무엇일까요?

 

A)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명대사와 함께 젠틀함의 끝을 보여줬던 콜린 퍼스의 컴백 소식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콜린 퍼스가 맡았던 해리는 명대사뿐만 아니라 술집 싸움과 교회 전투신으로 영화 전체에서 가장 인상 깊은 두 신의 주인공이기도 했죠. 이렇듯 전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리가 발렌타인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많은 팬 분들이 안타까워했었는데요. 이번 [킹스맨:골든서클]에서는 예고편에서부터 돌아온 해리의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대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는 팬들 사이에서 해리의 부활을 두고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쌍둥이가 등장한 것이라든가, 방탄 아이템 덕분에 목숨을 건진 것이다 등 다양한 추측들이 이 속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Q) [킹스맨:골든 서클] 외에도 또 한편의 영화를 준비하셨다구요?

 

A) 2014년 [엣지 오브 투모로우]로 멋진 SF작품을 선보였던 톰 크루즈, 더그 라이만 감독이 다시 한 번 뭉쳐 이번엔 범죄 액션 영화 [아메리칸 메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아메리칸 메이드]는 미국 현대사의 한 획을 그었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품으로 실존인물인 베리 씰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습니다. 베리 씰은 TWA 항공사 최연소 1급 파일럿으로 비행실력을 인정받아 CIA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은 인물인데요. CIA의 제안은 바로 냉전 체제, 공산주의와 전쟁을 선포했던 정부가 비밀 프로젝트로 중앙아메리카 적지를 정찰하고 반군에게 무기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CIA의 제안을 받아 활동하던 중 콜롬비아의 마약조직 카르텔이 씰에게 접근하는데요 결국 씰은 미국정부와 마약조직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비행의 스릴과 돈에 중독되고 말죠 이러한 씰이 남긴 미국 현대사의 이야기가 바로 [아메리칸 메이드]의 줄거리입니다

 

Q) 그럼 무비코디네이어틔 [아메리칸 메이드] 관람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돈이 너무 많아서 발에 치이면 어떤 기분일까?, 재미로 이런 상상들 한번은 해보셨을 텐데요. [아메리칸 메이드]는 무려 실화를 바탕으로 관객들의 이런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전에 개봉했던 작품들 중에 유사한 영화로 저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빅쇼트]가 떠올랐는데요. 세 작품 모두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메인 간판스타가 있죠?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빅쇼트]의 크리스챤 베일, [아메리칸 메이드]에는 톰 크루즈가 출연합니다. 여기에 이 영화들 모두 #억만장자 나 #부 #경제 그리고 이것을 목표로 치열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중심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장면전환이나 배우들의 주고받는 대사, OST를 사용해서 리드미컬한 연출이 돋보이는 부분도 비교해 볼만한 포인트가 됩니다. ‘베리 씰’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다룬 [아메리칸 메이드]! 이번 주 영화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개봉을 앞두고 '킹스맨'팀이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프로모션을 결정해 한국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영화 역시 전편 못지않게 많은 사랑 받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CGV 무비코디네이터 서민우 씨와는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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