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습니다.
13일 배수빈의 소속사 측은 '배수빈이 어제(12일) 득남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는데요.
이어 '배수빈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고 있다'면서 '매체를 통해 곧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9월,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이듬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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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