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김하늘이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장동건과 김하늘이 오는 10월 12일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죠.

이후 5년 만에 재회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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