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음: 이정빈]

서빈 씨, [황금빛 내 인생] 첫 방송 봤어요?

[현장음: 이서빈]

그럼요! 몰입도도 좋고 전개도 빨라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특히 박시후 씨 캐릭터가 매력적이에요

[현장음: 이정빈]

그러고 보면 박시후 씨는 본부장이나 재벌 3세 같은 '있는 남자'가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현장음: 이서빈]

거기다 이번 캐릭터는 허당기까지 갖추고 있어서 지금까지의 박시후 씨와는 또 다른 매력도 볼 수 있어요

[현장음: 이정빈]

그래서 시청률도 수직상승 하는 거구요?

[현장음: 이서빈]

그렇죠! 방송 2회 차에 시청률이 4% 포인트나 올라서 이미 20%를 넘긴 걸요

[현장음: 이정빈]

와 벌써부터 대박조짐이 느껴지는데요?

[현장음: 이서빈]

‘박시후 앓이’를 하는 팬들이 이만~큼이나 늘었으니까 당연히 대박 나겠죠?

[현장음: 이정빈]

앓이를 부르는 남자 박시후 씨와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완벽한 케미! 지금 바로 전해드릴게요~

박시후의 성공적인 지상파 복귀를 알렸습니다.

5년 만에 지상파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으로 돌아온 박시후.

[현장음: 박시후]

안녕하세요 박시후입니다 다른 제작발표회 때보다 오늘이 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더 큽니다

긴장과 떨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음: 박시후]

지상파 방송 복귀가 5년 만인 것 같은데요 굉장히 부담되기도 했고 어제 밤잠도 많이 설쳤습니다 5년 만의 복귀니까 여러분들께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시후의 긴장과 떨림 속에 첫 방송을 마친 [황금빛 내 인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출발한 [황금빛 내 인생]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대박작품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황금빛 내 인생]의 이유 있는 인기에는 박시후표 최도경의 매력이 한몫 단단히 한다는 평인데요.

[현장음: 박시후]

'최도경'의 매력이요? 일단 돈이 많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추구하는 본인은 완벽남인 줄 알지만 알고 보면 허당기도 많고 제가 대본을 봤을 때 귀엽기도 하더라고요 시청자분들도 아마 보시면 많이 사랑해주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도 듭니다

한 번 보면 빠져나갈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전개로 다음 회차를 더욱 기대케 하는 [황금빛 내 인생]!

[현장음: 박시후]

궁금하신 점은 [황금빛 내 인생] TV를 보시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시후가 5년 만에 선보인 지상파 드라마를 통해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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