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연기활동을 재개합니다.
7일 문근영 소속사 측에 따르면, '문근영이 영화 [유리정원]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앞서, 문근영은 지난 2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으며 네 차례 수술을 받고 연기활동을 쉬어왔습니다.
한편, 문근영 주연 영화 [유리정원]은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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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