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체 2,463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메인 와이드 배너

예전과 달리 요즘 스타들에게 공개 연애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됐는데요 과연 스타의 공개 연애는 득일까요 아니면 실일까요? 방송인 한호정 씨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 안녕하세요

 

Q) 연예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공개 연애 중인 스타는 누가 있을까요?

 

A) 제일 핫한 배우 커플 하면 단연 송중기-송혜교 씨 커플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최근 열애를 인정한 류준열-혜리 씨 커플도 빼놓을 수 없죠 또 K STAR에서 최초로 결혼소식을 전한 민지영 씨 커플도 핫한데요 민지영 씨에게 직접 결혼 소감 들어봤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음: 민지영]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의 결혼 소식을 이렇게 많이 축하해주실 줄은 정말 몰랐어요 의외로 너무나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동스러웠고 벅차더라고요 정말 잘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고

 

[현장음: 취재진]

 

처음에 '인연이다'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현장음: 민지영]

 

만났는데 어머! 집이 3분 거리도 안 되는 가까운데 살고 있는 거야 그 사람이 저는 제가 그 동네에서 정말 오랫동안 살았어요 거의 30년 정도를 살았는데 평상시엔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었고 그렇게 우연한 자리에서 알게 된 다음부터는 그 사람이 희한하게 매일매일 제 앞에 지나가고 나타나고 어느 순간 서로 마음에 꽉 차게 된 것 같은데 늘 말은 그 쪽에서.. 이렇게 얘길 했었죠 '내 여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현장음: 취재진]

 

최근에 상견례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현장음: 민지영]

 

정말로 최근 한 2주 전에 상견례를 했고요 그리고 나서 아 이제부터 준비를 해야겠다 하면서 이제 정말 첫걸음을 내딛어야 되겠다 하는데 기사가 나게 돼서

 

[현장음: 취재진]

 

1년 7개월 동안 열애를 하셨는데 비밀연애 어떻게 안 들키고 어떻게 하셨어요?

 

[현장음: 민지영]

 

하하하하~ 아니 그게 아니라요 기사가 나서 알려졌기 때문에 공개 연애, 공개 결혼, 결혼 발표처럼 된 거지 사실 저희는 숨기지 않았어요 않았고 반지도 다.. 길을 걸을 때도 항상 우리는 깍짓손을 끼고 다녔고 혹시 다니다가 너무나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계시면 사진도 찍어주고 사인도 해주고 오히려 더 그 사람이 제가 찍어드릴게요~ 하고 찍어주고 이제부터는 저도 정말 하고 싶었던 럽스타그램으로 탈바꿈을 하여 마음껏

 

 

Q) 류준열 씨와 공개 연애 중인 혜리 씨가 새 드라마 소식을 전해왔죠?

 

A) 최근 류준열 씨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혜리 씨가 안방극장 복귀를 꾀하고 있습니다 혜리 씨는 올 가을 방영 예정인 드라마 [투깝스]의 여주인공 송지안 역에 거론되고 있는데요 불의를 보면 광분하고 추진력에 까칠함과 뻔뻔함까지 갖춘 미모의 방송사 사회부 기자로 변신할 계획입니다 [투깝스]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물인데요. 혜리 씨는 물론, 남자주인공인 조정석 씨 역시 공개 연애 중이잖아요 두 배우가 공개연애에 대한 선입견을 극복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Q) 현빈 씨의 그녀도 안방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구요?

 

A) 네, 현빈 씨와 열애로 이목을 집중시킨 강소라 씨도 새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강소라 씨가 출연을 확정한 드라마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최시원 씨와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인 강소라 씨의 러브라인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인데요 그간 [동네변호사 조들호] [닥터 이방인] [미생] 등에서 활약한 강소라 씨가 이번 드라마로 ‘로코퀸’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개 열애 이후 ‘현빈의 그녀’라는 수식어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강소라 씨가 최시원 씨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죠

 

Q) 강소라 씨의 남자 현빈 씨와 영화 [공조]를 함께 한 김주혁 씨도 새 드라마를 시작했잖아요?

 

A) 김주혁 씨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아르곤]이 이번 주 첫방송됐습니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치열한 삶을 그린 드라마인데요 김주혁 씨는 극 중 ‘사실을 통하지 않고서는 진실로 갈 수 없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팩트 제일주의자로 HBC 간판 앵커이자 탐사보도팀 아르곤의 수장인 김백진 역을 맡아 활약 중입니다 김주혁 씨는 극중 백진이 사용하는 볼펜 소품을 직접 준비하는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모습으로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하는데요, 영화 [좋아해줘] [비밀은 없다] [공조] 등 다양한 영화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로 늘 성공적인 변신을 보여줬던 김주혁 씨인 만큼 [아르곤]에서의 변신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Q) 공개 열애 중인 스타 커플 중 현재 열일 중인 스타는 또 누가 있을까요?

 

A) 네,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연애를 공개하며, 동시에 일까지 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스타들이 많이 있는데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이기우 씨는 배우 이청아 씨와 오래된 공개 커플이고요 가수와 배우 커플이죠, 조정석-거미 씨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일하지만 ‘음악’으로 소통하며 사랑을 키워 온 커플인데요. 거미 씨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고요. 조정석 씨 역시 앞서 말씀드린대로 새 드라마 [투깝스]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Q) 요즘 대세는 공개연애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공개연애를 하다보면 특히나 로맨스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은데 어떨까요?

 

A) 스타의 공개 열애는 드라마의 몰입을 방해하는 선입견으로 작용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는데요 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배우의 열애설이 드라마 속 멜로에 공감하는데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게 맞다. 그 사랑이 정말 현실에서도 이뤄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효과가 반감된다. 그래서 캐스팅을 앞두고 열애설이 나면 배우 측에서도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그러나 꼭 스타의 공개 연애가 역효과만을 가져오는 것은 아닌데요 또 다른 관계자는 “열애설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핫스타 효과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작품에도 관심을 갖게 하는 유인 효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당장 혜리 씨만 보더라도 류준열 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고 자연스레 출연소식이 전해진 새 드라마 [투깝스]도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Q) 스타들의 공개 연애가 자연스러워지다보니 그만큼 결별 소식을 전한 스타들도 적지 않죠?

 

A) 최근 안타깝게도 많은 스타 커플들의 결별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는데요 지난 달 18일에 남주혁씨와 이성경 씨가 연인에서 동료로 남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데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하면서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와 [조작]에 각각 출연 중인 이준기 씨와 전혜빈 씨도 공개 열애 4개월 만인 8월 결별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합니다 공개 연애 중이던 지난 7월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 당시 이준기 씨가 전혜빈 씨에 대한 질문을 피해 의아함을 자아냈는데요 그 모습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음: 취재진]

 

연인으로부터 어떤 조언이나 응원 들으셨는지 궁금하고

 

[현장음: 박경림]

 

이준기 씨 어떻게 조언이 있었나요?

 

[현장음: 이준기]

 

뭐.. 글쎄요 별개의 개인적인 사담은 다음에 말씀드리는 게 좋을 거 같고요 오늘은 드라마에 중점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Q) 이준기 씨의 경우 결별 이후 과거의 행보가 다시 화제가 될 정도로 스타의 결별은 그 사실만으로도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기 마련이잖아요 이러한 가운데 새 작품에 들어가면 더욱 부담이 클 것 같아요

 

A) 네 그렇습니다 유이 씨와 강남 씨같은 경우는 열애를 인정한지 18일 만에 연인에서 다시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유이 씨의 경우 열애를 인정하기에 앞서 이를 부인한 바 있는데요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해서였다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렇듯 조심스럽게 공개 연애를 시작한 유이 씨는 드라마가 시작하기도 전에 다시 결별 소식을 전했는데요 결국 유이 씨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결별에 대한 입장을 밝히게 됐죠 당시 모습 준비했습니다

 

 

[현장음: 유이]

 

우선 제 개인적인 일로 모든 분들께 심려 끼쳐드리고 또 실망드려서 정말 죄송하고요 앞으로는 절대 그럴 일 없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짧게 말씀드려서 너무 죄송하고요 그러기 위해서 제가 개인적인 SNS를 없앤 거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활동으로서 보여드리는 방법 밖에 없는 거 같아요

 

 

Q) 스타의 공개 연애, 과연 득일까요? 실일까요?

 

A) 공개연인을 선언한 스타 커플이 얼마못가 결별하는 사례가 계속되며 과연 공개 연애가 득인지 실인지 참 알 수가 없는데요 SNS가 활발해지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SNS 감시망’이 가동되고 있죠 송중기-송혜교 씨 커플처럼 동반 여행을 목격한 해외 팬의 ‘SNS제보’가 국내로 유입되는 환경에서 스타 커플의 비밀 데이트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이렇다보니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 거짓 해명보다 솔직히 관계를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당당한 스타커플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는데요 하지만 가는 곳마다 뒤따르는 연인의 이름은 어쩔 수 없는 꼬리표가 되기도 하죠 인터넷 기사만 보더라도 연인의 이름을 빗대 ‘OOO도 반한 미모’ 같은 수식어로 기사가 도배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때문에 한편에서는 공개 연애에서만큼은 ‘하얀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결혼까지 계획한 경우가 아니라면 공개연애는 어떤 식으로든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에게 있어 공개 연애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데요 때론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는데요 스타도 팬도, 공개연애를 대하는 좀 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한호정 씨와는 여기서 이만 인사 나눌게요 감사합니다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