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방송 2회 만에 주말극 왕좌에 올랐습니다. 

오늘(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젯밤(3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시청률 23.7%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19.7%보다 4% 상승한 것으로,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로 배우 박시후, 신혜선, 서은수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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