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산들, 바로, 진영, 신우, 공찬)가 주얼리 브랜드 광고 모델이 됐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자비시 측은 "B1A4를 모델로 발탁해 최근 첫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오늘(29일) 오전 밝혔다.

B1A4는 자비시의 세컨브랜드 디포레스의 스타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모델로 활동한다. 직접 주얼리 디자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자비시 측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B1A4의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주얼리에 담았다"며 "B1A4가 팬들과의 약속을 영원히 지키겠다는 뜻을 담아 다섯 명의 새끼손가락 지문과 키스 마크를 포토 카드에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B1A4는 컴백 준비와 함께 개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자비시 주얼리 제공]

K STAR 이보람 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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