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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이서빈]

 

그룹 빅뱅의 멤버 탑 씨와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서희 씨가 K STAR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습니다

 

[현장음: 이정빈]

 

K STAR 취재진과 만난 한서희 씨는 처음 대마초를 권유한 건 탑 씨였다며 액상 담배도 자신의 소유가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서빈]

 

한서희 씨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힌 건 처음이죠

 

[현장음: 이정빈]

 

앞서 탑 씨 측에선 한서희 씨의 권유로 대마초를 흡연하게 됐다고 주장했잖아요

 

[현장음: 이서빈]

 

그래서 한서희 씨가 K STAR에 심경을 고백한 게 아닌가 싶어요

 

[현장음: 이정빈]

 

그간의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힌 한서희 씨, 그 모습 단독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 중인 한서희 씨가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난 6월 연예계를 강타한 빅뱅 탑의 대마초 흡연 파문.

 

탑이 여자 연습생 한 씨와 함께 대마초와 대마 성분이 포함된 액상 전자담배를 흡연한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었는데요.
 
[현장음: 탑]

 

가장 먼저 이번 일로 저에게 상처받고 실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 저의 흐트러진 정신상태가 충동적인 잘못된 행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로 이어졌으며 많은 분들께 커다란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

 

 

해당 혐의로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한서희 씨는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죠.

 

이에 한 씨와 검찰 모두 항소장을 제출했는데요. 지난 18일 항소심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 날 한 씨는 검은색 캐주얼 정장 차림으로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공판 후 다시 모습을 보인 한서희 씨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취재진의 요청에 당황하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취지를 설명하고 질문하자, 한 씨는 굳게 다물었던 입을 열었는데요.

 

 

[현장음: 취재진]

 

바르지 않은 내용, 정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것 같거든요?

 

 

한 씨는 '처음에 권유한 건 그 쪽이었다'며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으며, 전자 담배(액상 대마) 같은 경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고 조심스럽게 주장했습니다.

 

한 씨에 따르면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 담배 같은 것을 꺼내 건넸고, 알고 보니 그것이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 담배'였는데요.

 

그러면서 '내가 그 분에 비해 가진 게 없으니까, 그 분은 잃을 게 많으니까, 그런 부분까지 나에게 넘길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인터뷰를 피했던 이유도 털어 놨습니다.

 

'억울한 부분이 많지만, 일일이 해명해도 안 믿을 사람은 안 믿을 것'이라고 말한 한 씨는 '참고 넘어가는 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지은 죄는 분명하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고 너무나 반성하고 있다'고 담담히 말했는데요.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 외 다른 관련 혐의도 병합돼, 항소심 재판을 진행 중 한서희 씨. 항소심 선고는 다음 달 20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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