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데뷔 앨범이 플래티넘 음반에 등극했습니다.
10일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발매한 트와이스의 현지 데뷔 앨범 '#TWICE'는 25만 장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증 받았는데요.
이로써 트와이스는 데뷔 앨범이 현지에서 공개되자 마자 일본의 한 음원차트에도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플래티넘 반열에도 오르게 됐습니다.
한편, 트와이스는 K팝 여가수 중 최초로 2억 뷰 뮤직비디오 2개를 보유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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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