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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 씨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퇴원한 사실과 함께 '외할머니의 친권 박탈’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준희 양은 당분간 이모할머니로 불리는 지인과 함께 지낼 예정인데요. 자세한 소식 준비했습니다.

 

 

개그우먼 이영자의 도움으로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던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난 11일, 입원 3일 만에 퇴원 소속을 밟았습니다.

 

퇴원 절차 역시 이영자의 도움이 있던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후 최 양은 갈등을 겪고 있는 외할머니 대신 당분간 이모할머니와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모할머니로 알려진 지인 A씨는 친족 관계는 아니지만 어린 시절부터 최준희, 최환희 남매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는데요.

 

준희 양이 "외할머니가 이모할머니를 만나지 못하게 했다"고 폭로해 관심을 모은 인물이기도 하죠.

 

게다가 더욱 충격인 상황은 지난 8일 진행된 경찰 면담 조사에서 최 양이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인데요. 

 

이에 대해 서울 서초 경찰서 측은 "면담 내용 공개 여부는 내부 논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준희 양은 지난 4일 외할머니와 크게 다퉈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을 겪었는데요.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수차례에 걸쳐 외할머니가 자신을 학대해왔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토요일 새벽 1시 55분, 지금도 집안이 다 박살났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다”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저 좀 살려 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남자친구가 생기자 (외할머니가) 옷걸이로 때리고 제 손을 물어서 아직 흉터가 남았다” “ ‘엄마가 널 잘못 낳았다’며 때리고 목을 졸랐다”는 내용의 긴 글을 올린 최준희양!

 

그러니까 자신을 양육한 이모할머니와 외할머니의 이가 좋지 않아 이모할머니와 결국 헤어지게 됐고, 이 때문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우울증을 앓아오며 자살까지 생각했으며 계속 외할머니와 갈등을 빚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금도 제가 엄마 아빠를 죽였다고 소리 지르고 엄마가 저를 낙태시켰어야 했다고 내 딸이라도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셨다" "이제 더 이상 살 용기도 안 나고 그냥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다.저 괴물이랑 있다가는 저도 괴물이 될 것 같다" "방송에 나오는 최진실 엄마 정옥숙 여사님은 지금까지 다 연기를 한 거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폭행의 흔적으로 추측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최준희 양이 5일 밤에 올린 심경글에는 “이것은 가정폭력입니다. 다 잘 되라고 한 일들이 이렇게까지 많은 사람들한테 상처를 주었을까요? 훈육과 폭력은 다릅니다”라고 말하며 외할머니의 행동이 훈육이 아닌 폭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의 해당 글을 올린 이후 SNS 계정이 삭제되자 최양은 6일 다른 SNS 계정을 통해 “내가 지운 게 아니다”라며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한 케이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 2차 오디션을 합격했으나 외할머니의 반대로 출연이 무산됐다고 주장했는데요

 

“ 몇 주 동안 피 땀 흘려 연습한 것을 할머니는 몇 초 만에 말 한마디로 제가 공들여 쌓아온 탑을 무너트렸다. 반대한 이유가 스님이 제가 연예인이 된다면 엄마처럼 똑같이 자살을 할 것이라고 했다"라고 밝히면서

 

“ 더 화가 나는 것은 오빠는 어떻게든 연예인 시켜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물어보고 다녔단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라고 덧붙이며 친오빠와의 차별을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최준희 양은 “ 아직 할머니의 제일 큰 죄를 밝히지 않았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된다면 지금 상황보다 뒤집어지겠지”라고 주장해 충격과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최준희 양은 앞으로 계속 폭로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한 심리 관계자는 최 양이 직접 그린 4컷 만화를 분석한 후  "과거부터 현재까지 다 보여주고 싶어하는 급박함이 더 많다. 심리상태는 굉장히 불안하고 오랜 시간 동안 잠재 우울도가 있었고 이 시기와 사춘기가 맞물리면서 급성 스트레스가 온 상태"라고 판단했는데요. 

 

최 양의 일방적인 주장과 달리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외할머니 정옥숙씨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는 상황!

 

외할머니와 손녀 사이,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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