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도깨비]가 대만에서 '한국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대만 한 매체에 따르면 [도깨비]는 지난 8일 종영했으며, 평균 시청률 2.27%을 기록했는데요.

특히 마지막회 방송은 순간 시청률 5.50%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깨비]의 이 같은 수치는 [태양의 후예]는 물론, 12년간 1위를 지켜온 드라마 [궁]의 시청률도 경신한 기록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