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로 뽑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7일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은 무엇일까?'라는 기사를 통해 1위부터 50위까지의 아티스트를 발표했는데요.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4위를 기록했으며, 아시아 가수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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