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과 전 리듬 체조선수 손연재가 열애 5개월 만에 결별했습니다.
지난 1일 최종훈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헤어진 지 2주 정도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는데요.
최종훈은 일본 팬미팅 무대에서 '상대가 많은 부담을 느꼈다'며 직접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6월 14일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뒤, 3개월째 열애중이라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