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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이서빈]

 

방송인 김정민 씨가 억대 데이트 비용 논란을 둘러싼 심경을 밝혔습니다

 

[현장음: 이정빈]

 

김정민 씨는 전 남자친구 A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오히려 데이트 폭력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서빈]

 

이를 뒷받침할만한 증거로 문자 메시지 내용이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죠

 

[현장음: 이정빈]

 

하지만 A 씨 측은 협박의 목적이 아닌 데이트 비용을 돌려받기 위한 문자 메시지였다고 주장하고 있잖아요

 

[현장음: 이서빈]

 

이처럼 현재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정빈]

 

네 맞아요 김정민 씨는 협박과 공갈 혐의를, A씨는 혼인빙자사기죄를 주장하고 있는 상태에요

 

[현장음: 이서빈]

 

과연 진실을 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좀 더 자세한 이야기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재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김정민과 전 남자친구로 알려진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 대표 A씨!

 

A씨 측은 김정민을 상대로 '혼인 빙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요. 김정민 측 역시 협박과 공갈 혐의로 A씨를 고소한 상태인데요.

 

양측의 엇갈린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민의 SNS를 통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2013년 같이 방송하던 친한 오빠의 소개로 A씨를 만났다'고 말문을 연 김정민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던 어느 날부터 수없는 거짓말과 여자 문제들이 있었고 결혼할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했을 때부턴 협박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전했는데요.

 

이와 함께 '언론에 꽃뱀이라고 알려서 방송 일을 못하게 하겠다' '네가 모르는 동영상이 있다' '누나에게도 다 얘기했다, 너는 끝났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한 방송에서 A씨가 김정민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A씨는 '일은 커녕 이민 안 가고 살 수 없게 하겠다 너 죽고 나 죽자' 등 김정민을 향한 욕설과 협박을 서슴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정민 측 관계자는 '평소 A씨가 교제 기간 내내 김정민에게 방송 끊어지게 해주겠단 협박을 자주했다'고 언급했는데요.

 

그런가하면 김정민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A씨를 명예훼손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조정절차 철회 요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덧붙였는데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16일, 첫 공판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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