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이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훈련 도중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 한국 국가대표 자격을 얻기 위해 미국에서 훈련을 받던 중 척추가 골절되는 사고를 당했는데요.

지난 22일 현지에서 수술을 마친 김병만은 현재 재활 치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몸이 회복되는대로 1~2주 안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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