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제대했습니다.
은혁은 오늘(12일)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전역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날 이른 아침부터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아 은혁의 전역을 축하했습니다.
이특과 신동, 예성, 동해 등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함께하며 은혁과의 의리를 과시했는데요.
은혁은 '시원섭섭한 마음'이라며 '슈퍼주니어로 컴백해 좋은 무대를 보여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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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