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가수 가인과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주지훈 소속사 관계자는 '가인과 헤어진 게 맞다'며 '이별한 이유와 시점 은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6월 가인이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 받았다고 폭로하며 결별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주지훈과 가인은 지난 2015년 5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시작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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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