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이 또 다시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길은 지난달 28일 갓길에 자신의 차량을 세워두고 차 안에서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는데요.

길은 적발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 0.16%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길은 첫 번째 음주운전으로 사면된 지 2년 만에 또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대중에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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