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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새로운 모험 , 영화 옥자가 드디어 이번주(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갖가지 논쟁으로 뜨거운 감자가 되기도 했던 영화 [옥자]관련 최근 소식들,  ‘장예은의 연예 돋보기’에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 영화 [옥자]가 드디어 이번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예매율도 높다구요?

 

A) 네,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옥자]가 현재 예매율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데요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에서만 상영을 준비 중인 '옥자'가 현재 예매율 3위에 오른 것 만으로도 놀라운 상황입니다 게다가 유독 이번주 흥행 야심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끄는데요 극장 및 동영상 스트리밍업체의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옥자]! 디테일의 최강자인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가져 올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국내 최대 극장 체인을 소유한 멀티플렉스 극장들을 제외한불리한 상황에서 이 같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있죠.  개봉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옥자'가 과연 국내 극장가에서 새로운 기록을 낼지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Q) 봉준호 감독은 영화 옥자가 본인의 첫 '사랑 이야기'라고 밝히기도 했잖아요?

 

A)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줄거리를 들으면 다소 황당할 것만 같지만 '옥자'는 쉽지 않은 문제 의식을 품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자본이 담긴 화려한 시각적 효과에 봉준호 식 풍자를 더해 식량산업과 기업식 축산업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는데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거대한 동물 옥자와 단 하나뿐인 친구 미자, 옥자를 이용하려는 미란도 그룹, 그리고 비밀 동물 보호 단체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은 예측할 수 없는 여정을 이끄는 축이 됩니다. 옥자는 감정을 지닌 동물로 표현되는데요 무게 6톤, 키 2.4미터의 거대한 덩치를 지녔지만, 한없이 온순하고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뽐냅니다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옥자]! 생각할 지점이 상당히 단단한 메시지는 물론 곳곳에 자리한 유머 포인트로 유쾌함도 잃지 않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다른 영화보다 더 대중적이고 재미있으며, 교훈적인 감동도 남기는 영화이기도 한데요 시종일관 귀를 사로잡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음악 역시 영화 속 명품이라고 하는군요

 

Q) 배우들의 출연소감과 영화를 향한 평에도 관심이 모아지더라고요?

 

A) 옥자의 출연 배우들이 봉감독에 대한 믿음과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호평을 내놔 이목을 끌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두 얼굴의 CEO ‘루시 미란도’ 역을 맡은 틸다 스윈튼은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아름다운 [옥자]를 고향인 한국에 데려온 느낌이다 무엇보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고 스티븐 연은 “[옥자]에 출연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영화 인생 중 가장 기쁜이리지 않나 싶다”고 전했습니다 다니엘 헨셜은 “[옥자]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인류의 희망을 위해 투쟁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작품이라고 본다.' 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Q) 특히 미자역을 맡은 아역배우 안서현의 활약도 주목받고 있죠?

 

A) 주인공 미자 역을 맡은 안서현은 사실 연기 경력 10년 차의 일명 '중견 배우'이기도 한데요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황금무지개', 영화 '신의 한 수', '몬스터' 등에 출연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봉 감독은 미자 역을 위해 2천100여 명의 배우를 만난 끝에 안서현을 최종 낙점했는데요  '옥자가 동물인데 사람 같은 면이 있다면 미자에게는 산짐승 같은 면이 있다. 안서현 양이 얼굴에서 뿜어내는 에너지, 눈빛 자체에도 그런 느낌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동그란 얼굴과 똘망똘망한 눈을 지닌 안서현은 성인 연기자도 쉽지 않을 액션 연기를 강단 있게 해냈는데요 강원도 외딴 산골과 서울, 뉴욕을 누비며 끊임없이 달리고, 뛰어내리고, 차에 매달리는 액션뿐만 아니라 옥자와 교감하는 장면에선 감정연기도 몰입도 있게 해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틸다 스윈턴, 제이크 질렌할 등 쟁쟁한 할리우드 배우들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입니다

 

Q) 화제의 영화 옥자를 볼수있는 다양한 방법 좀 소개해 주시죠

 

A) 먼저 첫 번째는 영화관에서 보는 거고요. 또 하나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N사를 통해서 만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N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셋톱박스를 TV에 연결할 경우 집에서도 큰 화면으로 쉽고 빠르게 [옥자]를 즐길 수 있는데요. 논란의 중심에서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29일 극장과 N사를 통해 동시 개봉합니다

 

 

'논란을 끝내고 이제는 영화를 즐겨달라'는 봉준호 감독의 말처럼, 이제는 영화를 즐길 때가 왔는데요 '옥자'가 과연 관객들에게 어떤 영화로 기억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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